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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 속 트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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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의 남자??? 예쁜 남자의 시대!!!!

한국일보 2005.12.22

 

 

"사회가 "예쁜남자" 부추긴다" 인터넷 발달·여성 지위 향상으로 관심 고조


 

최근 병ㆍ의원에 찾아오는 성형 상담자 중 30~40%는 남성이다.


여성들이 쌍꺼풀 수술이나 유방확대수술을 주로 문의하는 데 반해 남성들은 코 수술이나 눈 안쪽 끝의 몽고주름을 없애 눈이 커보이게 하는 매직앞트임 수술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.


피부과에서 여드름자국 제거 치료를 받거나 기미 등 각종 색소질환 치료를 받는 환자도 30% 이상이 남성이다. 남성을 대상으로 한 성형외과는 매년 20~30%, 에스테틱(피부미용관리)은 70~80%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.


OO성형외과 권봉식 원장은 “요즘 성형외과를 찾는 남성들은 의외로 평범한 서민들이 대부분”이라며 “점점 남성의 외모를 평가하는 시대가 되면서 취업이나 사회생활을 위해서는 물론, 미용 그 자체를 위해 수술을 받는 남성들도 늘고 있다”고 말했다.


대중문화 평론가 강명석씨는 “사회가 남성들에게 아름답게 꾸밀 것을 부추기는 것”이라고 진단했다.


그는 “인터넷의 발달과 여성들의 지위 향상으로 남성들의 비주얼한 측면이 큰 관심사가 되면서 남성들의 욕구도 변화하고 있다”며 “남성들의 예뻐지려는 노력은 이런 시대적 흐름과 사람들의 변화한 인식에 어쩔 수 없이 동참하고 있는 것”이라고 분석했다.
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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